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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lunamoth on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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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을 팔자면 살아 있는 나무를 베어야 한다. 내 형은, 지금으로서는 생각도 | |
할 수 없지만 거의 매일 같이 아름드리 소나무를 찍어 넘겼다. | |
형에게는 묘한 버릇이 있었다. 나무를 찍기 전에 도끼 등으로 나무둥치를 | |
가볍게 세 번씩 두드리면서 이렇게 중얼거리는 버릇이 그것이다. | |
「나무요, 나무요, 도끼 들어가요.」 | |
내가, 나무에게 그렇게 말하는 까닭을 묻자 형은 이렇게 대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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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목요일 오전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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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moth 커뮤니티 언론사 차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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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폐의 철저하고 완전한 청산 | |
2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 | |
3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과거사 문제 해결 | |
4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 신장 | |
5 365일 국민과 소통하는 광화문 대통령 | |
6 국민 인권을 우선하는 민주주의 회복과 강화 | |
7 국민주권적 개헌 및 국민참여 정치개혁 | |
8 열린 혁신 정부, 서비스하는 행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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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 사이> - 이응준 | |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이 세상에 두려운 일이 없었다면 당신이 나를 믿어주었겠습니까? 내가 세상의 얼룩이 아니었던들 당신이 나를 아는 척이나 했겠습니까? 작은 나무 하나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이 말이 너무 슬퍼서 나는 일부러 사람들을 경멸하면서 살았습니다. 어디에든 누구의 것으로든, 반쯤 타버린 불쏘시개 같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갔으니 또다시 가을이 아니라, 가을과 겨울 그 사이가 되었습니다. 어디에든 누구의 것으로든, 삶이 아니라 삶과 죽음의 그 사이이듯이. 나는 세상이 두렵습니다. 세상의 얼룩입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이 세상과 사람들이 말하는 당신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당신의 고통임을 압니다.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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