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
- 여권 사본 (오지에 가는 것이 아니라면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충분하다.)
- 항공권 (스마트폰이 있다면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충분하다.)
- 신용카드 (대부분의 국가에서 가장 유리한 지불 수단이다.)
- 도착지의 기후, 안전도, 풍토병 등에 대한 정보
- 론니 플래닛 (여행 관련 웹 서비스가 주지 못하는 소중한 정보는 여전히 존재한다.)
- 약간의 현지 돈 (ATM이 항상 주위에 있는 것은 아니다.)
- 킨들 또는 몇 권의 책
- 휴대용 스피커
- 헐렁한 수영복과 맘에 드는 쪼리 (여행지에서 쪼리를 안 신는 사람은 상상할 수 없다.)
- 현지 규격에 맞는 전기 플러그 변환기
- 작은 백팩, 에코백, 또는 휴대하기 편한 가방
- 영문 접종 증명서
- Cirrus 또는 Maestro 표식이 있는 현금 인출 카드 (현금은 항상 필요하고, 또 일부 국가에서는 신용카드 수수료가 비정상적일 수도 있다.)
- 스마트 폰 (사진도 찍고 사본이 필요할 때도 요긴하다.)
- 모터바이크 운전 능력
- 필기도구
- 갈아입을 옷, 샤워 타월, 칫솔과 치약, 면도기, 양말, 선크림, 구급약 등
- 비닐봉지
- 카메라
- 보조 배터리
- 맥북 (권하지 않음)
- 우산
- 국제 운전 면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