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지난 2월 3일 webmaster@sisain.co.kr에 보낸 메일을 거의 그대로 전재한 것이다. 두 달 넘게 응답은 없었다.
10일 넘게 응답을 받지 못한 뒤 김동인 담당 기자에게 트위터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 또한 응답받지 못했다.
해당 기사는 현재도 여전히 파이어폭스에서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2019-04-15)
안녕하세요. [<대림동에서 보낸 서른 번의 밤>][1] 기사를 보고 사소하지만 중요할 수 있는 문제를 알려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본 기사는 (요즈음에는 뉴욕타임즈 따위가 너무 많이 써서 오히려 식상할 수 있는) 스크롤할 때마다 애니메이션이 튀어 나오는 인터랙티브 포맷을 쓰고 있습니다만, 해당 포맷이 구글 크롬에서만 테스트된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브라우저를 테스트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