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자기소개가 길다. 6분지났는데 아직 본론도 안들어감
자기 경력 소개 컨퍼런스 다닌거 등등..
이 세션은 기술적인 이야기는 없을거다
- 왜 루비 코드를 읽어야 하는가? 루비베스트 프랙티스 다른사람의 코드를 보면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알수 있다 . 스타워즈 (이건 아마도 도제 느낌으로 공부하란 이야기 일듯) 소스코드는 친구다 공헌, 커미터, 재미있으니까 그래서 몆년전부터 읽어보려고 맘음 먹음 근데 난 씨를 못하잖아 -> 그냥 배워. 전부 배울필요는 없고 그냥 읽을 정도 로만 이 프리젠 테이션에서는 1.9.2-p290을 사용함 에디터는 빔 베이스는 대부분은 씨파일이다 하지만 스텐다드 라이브러리는 rb *.c + *.h / *.rb
모든 건 오브젝트니까 오브젝트부터 보죠. 클래스, 뉴 뉴는 얼록과 이니셜라이즈로 이루어져있음 얼록을 바로 콜하면 이니셜라이즈를 스킵할수있음.
어트리뷰트 (attr_*) push vs. << 이둘은 사실 구현이 좀 다르다. << 는 인자를 하나 밖에 못받음
하스켈 문법.
method_missing -> rb_call -> method_missing
복잡하니까 메서드 미싱은 여기까지 보자
같은 메서드가 여러개 있는데 이름만 1,2,3,4로 구분 근데 커맨트가 안달려있음 예를들면 어레이의 new같은거 이건 좀 혼란스럽다
소스코드를 무서워 하지말것 그건 니 친구니까
레퍼런스 루비 소스코드 완전 해설 루비 언더 마이크로 스코프
언젠가는 제다이가 될꺼야 두려워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