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combinator.com/item?id=18767592 http://ahungry.com/blog/2018-12-26-Clojure-is-Capable.html
- 클로저 좋았다. 하지만 큰 프로젝트에 결국 스칼라씀. 타입없이 큰 시스템을 운영 못하겠음
- -클로저 몇년간 프로덕션에서 사용했음
- 클로저 스팩 리팩토링 QA에 좋음. 꼭 써라
- 매크로는.. 왠만하면 쓰지말자. 강력하다는거 나도 알아
- Homoiconicity, 코드가 데이터는 어떤 랭귀지에서도 좋지
- 타입? 클로저에서 필요하며 만들어 쓰고 있다.
78 digits long string type (def hex-digit (set "0123456789")) (defn hex-digit? [x] (contains? hex-digit x)) (defn hex-str? [s] (every? hex-digit? (seq s))) (s/def ::hash (s/and hex-str? #(= (count %) 78)))
- -난 클로저 보다 커먼리습을 일에 사용해
- 커먼리습은 리팩토링하다 쉽게 부쉰다. 클로저는 CL, CLOS때문에 좀 낮다
- 매크로는.. 비즈니스로직에 불필요. 라이브러리면 혹시 필요할지도?
- 타입? 난 있으면 좋겠음
- -난 클로저 스칼라를 일에 사용해
- 리팩토링.. 스칼라는 열에 아홉은 실수 잡아주는데 클로저는.. 후..
- Homoiconicity 좋긴한데 스칼라쓰면서 아쉬운적 없었음. 근데 스칼라에서 s-expression은 그리움
- 타입? 언제나 필요성을 느껴. 타입이 날행복하게 해주는건 아니지만 뭔가 잘못됬을때 진짜 도구가 필요하지
- -ㅇㅇ 리치하키의 클로저 스팩의 기능추가가 기대가 된다(아마 타입?관련 시스템인듯)
- -자바개발자인데 클로저 써본다
- 자바에서 리팩토링은 코드가 5배는 더필요하다
- 큰 상태에서 클로저 리팩토링은 힘듬. 스팩을 쓰면 괞찬음
- 타입 클로저는 별로야. 근데 리팩토링 디버깅할땐 아쉽지
- -클로저로 큰프로젝트 해봄. 클로저아닌 큰 프로젝트 경험 없다
- 클로저밋업에서 자바개발자가 타입없이 어떻게 큰 프로젝하냐 물었지?
- 내생각에 최선의 답은 "큰 프로젝트를 하지마"다
- 대신에 프로젝트를 적절히 나누어야함
- 앱개발은 보통 일반라이브러리랑 도메인으로 나뉘지 않음?
- 유닛테스트는.. 생각보다 잘안쓴다
- 클로저 스팩 모름
- 타입? 난 리습방식이 좋아. 타입이 그렇게 까지 필요한지는..
- 다른 다이나믹 랭귀지에서 모듈과 패키징이 중요
- -좋네
- 타입 시스템은 가끔 더 복잡한 타입으로 우릴이끌고 이건 복잡한 디자인으로 우릴이끌기도 하는거 같음
- 나는 한펑션이 하나의 일만 하도록 만들고 효과는 분리하지
- -맞다
- Wirth's design philosophy 보면 복잡한 언어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건 아니라고 하지
- 클로저로 작은 일들하고 개인프로젝트로는 좀 크게 해봤음
- 리팩토링?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리팩토링은 아니잖아. 난 합성에 기반해서 쓰기때문에 솔직히 리팩토링이 아주큰문제는 아님.
- 타입? 미션 크리티컬한 코드를 써본건 아니지만 어쨋든 난 필요한지 모르겠다
- -클로저 몇년간 프로덕션에서 사용했음
등등 더 이야기가 있었지만 결국 작은 함수를 조합하고 합성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