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은 가상의 장부를 의미(암호화 되어 저장)
- 여러사람이 동일하게 블록을 나누어 가짐
- 하나의 블록이 해킹되어도 분산 저장되어있기 때문에 사실상 해킹(위,변조)이 불가 --> 중앙통제 없이도 거래가 가능
- 제 2의 인터넷이라고도 불림�
- 블록체인이란 블록이 연결되어 있는것을 뜻함 예) 블록 : 최근 승인 거래 내역�(해시되어 저장) 거래 당사자인 A,B의 키값이 있어야 해독 가능
- 해쉬화 된 정보는 단어하나만 달라져도 해독이 불가능
- 블록은 동일한 블록으로 블록을 만드는데 참여한 각 사람들의 컴퓨터에 저장됨
- 사실상 위변조가 불가능
- 1982년 데이비드 차움 아이디어 제시(가상화폐 초기 버전)
- 2008년 금융위기 기존 중앙은행의 통제식의 금융구조에 대한 회의감 --> 블록체인 부상
- 2008년 말 나카모토 사토시 논문 발표(비트코인의 시작) 비트코인 논문(한국어버전)
- 2009년 1월 3일 비트코인 제네시스 블록 생성 : "은행을 위한 두 번째 긴급구제방안 발표 임박, 더 타임스, 2009년 1월 3일" --> 정부와 은행 통화정책 비판 --> 비스코인 시대 정신 반영
- 채굴 : 블록체인에 연결된 새블록을 만드는 행위
- 이더리움 : 앱 서비스 개발을 통해 채굴이 되는 구조 EX) 이더 를 매개로 음악 서비스 개발 등
- 스팀잇 : 글을 써서 올리는 행위가 채굴과 블록형성의 의미�
- 블록형성이 가상화폐 보상을 의미하진 않음. 소수 기업들이 계약 신뢰성을 담보로 블록체인 활용하고 있음
- 블록체인의 무결성,위변조 어려운 특성 활용 --> 기업간의 계약에 활용
- 국내 블록체인 시장
2018년 기준 524억 --> 2022년 3562억원 넘을 것으로 전망 - 삼성 SDS 블록체인 전담팀 신설�
- 스마트 계약에 활용
- 관세청 수출 통관기술에 자사 블록체인 기술 적용
- 기업간 거래 필요한 신뢰 확보
- LG CNS 블록체인 사업 준비
-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 출시
- 디지털 거래 인증 등 스마트 계약기능에 주목
- KT 김포시 지역화폐 플랫폼 구축 사업
- 자사 디지털 화폐 계열사 KT엠하우스 참여�
- 불법 현금화되는 종이기반 상품권 문제를 블록체인으로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