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하도 하스켈이 어렵다고 해서 '나의 하스켈은 그렇지 않아!' 하고 아래 글들을 써보려고 한다. 뭔가 철학과 풍부한 통찰력과 경험이 우러나오는 멋진 글을 쓴다면 좋겠지만 그렇게는 못하고 그냥 짧게 하스켈 문법을 소개하는 글들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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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 202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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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쉬운 하스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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