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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September 20, 20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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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cted code sample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I Love U ::
</title>
<link href="css/style.css" rel="stylesheet" type="text/css"/>
<!-- 페이지 -->
<style>
body {
background : url("image/main/bg.jpg") repeat top center;
font-family: '맑은 고딕', 'Malgun Gothic', Gothic, sans-serif;
margin : 0 auto;
overflow-y : scroll;
width : 960px;
}
</style>
<!-- 글 -->
<style>
.about_table {
float : right;
margin-left: 10px;
}
.about_thema_1st {
background: #d4d4d4;
box-shadow: 0 2px 6px rgba(100, 100, 100, 0.3);
padding : 5px 10px;
width : 430px;
}
.about_thema {
background: #d4d4d4;
box-shadow: 0 2px 6px rgba(100, 100, 100, 0.3);
margin : auto;
padding : 5px 10px;
}
.middle {
overflow: hidden;
}
</style>
</head>
<body>
<div class="content">
<ul class="sdt_menu" id="sdt_menu">
<li>
<a href="About IU.html">
<img src="image/category/category_IU0.jpg"/>
<span class="sdt_active"></span>
<span class="sdt_wrap">
<span class="sdt_link">About MY</span>
<span class="sdt_descr">홈페이지 소개</span>
</span>
</a>
</li>
<li>
<a href="Media_Album.html">
<img src="image/category/category_IU2.jpg"/>
<span class="sdt_active"></span>
<span class="sdt_wrap">
<span class="sdt_link">Project</span>
<span class="sdt_descr">히어로즈 러쉬</span>
</span>
</a>
<div class="sdt_box">
<a href="Media_Album.html">Album</a>
<a href="Media_Awards.html">Awards</a>
<a href="Media_Activity.html">Activity</a>
</div>
</li>
<li>
<a href="Photos.html">
<img src="image/category/category_IU3.jpg"/>
<span class="sdt_active"></span>
<span class="sdt_wrap">
<span class="sdt_link">Photos</span>
<span class="sdt_descr">아이유의 사진</span>
</span>
</a>
</li>
<li>
<a href="Blog.html">
<img src="image/category/category_IU4.jpg"/>
<span class="sdt_active"></span>
<span class="sdt_wrap">
<span class="sdt_link">Blog</span>
<span class="sdt_descr">개인적인 글</span>
</span>
</a>
</li>
<li>
<a href="#">
<img src="image/category/category_IU5.jpg"/>
<span class="sdt_active"></span>
<span class="sdt_wrap">
<span class="sdt_link">Links</span>
<span class="sdt_descr">도움되는 사이트</span>
</span>
</a>
<div class="sdt_box">
<a href="http://www.cyworld.com/zieun2" target="_blank">아이유 미니홈피</a>
<a href="http://loen-tree.com/?p=11" target="_blank">아이유 공식사이트</a>
<a href="http://www.930516.com/" target="_blank">아이유 닷컴</a>
</div>
</li>
</ul>
</div>
<div class="main_content">
<div class="main_header">
<h1 class="main_title">아이유 소개</h1>
</div>
<div class="main_body">
<div class="middle">
<table border="1" class="about_table">
<tr>
<th colspan="2"><img src="image/about/about_IU1.jpg"/></th>
</tr>
<tr>
<th>본명</th>
<td>이지은(李知恩)</td>
</tr>
<tr>
<th>출생</th>
<td>1993년 5월 16일<br/>서울특별시 성동구</td>
</tr>
<tr>
<th>신체</th>
<td>161.8cm, 44kg, A형</td>
</tr>
<tr>
<th>성좌/지지</th>
<td>황소자리/닭띠</td>
</tr>
<tr>
<th>본관</th>
<td>전주 이씨</td>
</tr>
<tr>
<th>가족</th>
<td>부모, 남동생</td>
</tr>
<tr>
<th>종교</th>
<td>무교</td>
</tr>
<tr>
<th>학력</th>
<td>동덕 여자고등학교</td>
</tr>
<tr>
<th>레이블</th>
<td>로엔 엔터테인먼트<br/>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EMI 뮤직 재팬</td>
</tr>
<tr>
<th>데뷔</th>
<td>2008년 EP앨범'Lost and Found'</td>
</tr>
<tr>
<th>유형</th>
<td>어쿠스틱, 발라드</td>
</tr>
<tr>
<th>좋아하는 것</th>
<td>자기 팬들, 복숭아, 코린 베일리 래, god,<br/>빅뱅의 태양, 절친 유인나, 설리의 외모, 대화,<br/>소의 생간, 먹는 것, 아늑한 소극장, 숫자'8'</td>
</tr>
<tr>
<th>싫어하는 것</th>
<td>팬들에게 쓴 편지 퍼나르기, 밀당,<br/>길거리에 침 뱉는 사람, 너무 심한 애교,<br/>시끄럽고 혼잡한 곳</td>
</tr>
<tr>
<th>취미</th>
<td>자각곡 쓰기, 독서, 셀카 찍기,<br/>어쿠스틱 음악 감상, 감성적인 책, 영화,<br/>애니메이션 감상</td>
</tr>
<tr>
<th>특기</th>
<td>연기, 일본어, 사다코 댄스,<br/>손목 360도로 돌리기</td>
</tr>
<tr>
<th>소속사</th>
<td>로엔 엔터테인먼트</td>
</tr>
<tr>
<th>링크</th>
<td>
<a href="http://loen-tree.com/?p=11" target="_blank">공식홈페이지</a>,
<a href="http://www.cyworld.com/zieun2" target="_blank">미니홈피</a>,
<a href="https://twitter.com/lily199iu" target="_blank">트위터</a>,<br/>
<a
href="https://www.facebook.com/iu.loen/timeline?ref=page_internal"
target="_blank">페이스북</a>,
<a href="http://cafe.daum.net/IU" target="_blank">공식팬카페U愛나</a>,<br/>
<a href="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iu_new" target="_blank">디씨 아이유 갤러리(봉갤)</a>,<br/>
<a href="http://instagram.com/dlwlrma/" target="_blank">인스타그램</a>
</td>
</tr>
</table>
<div class="about_list">
<a href="#a-1" id="$a-1">1</a>. 소개<br/>
<a href="#a-2" id="$a-2">2</a>. 성장배경, 그리고 데뷔까지<br/>
<a href="#a-3" id="$a-3">3</a>. 성격<br/>
<div class="list_sub">
<a href="#a-3.1" id="$a-3.1">3.1</a>. 총평<br/>
<a href="#a-3.2" id="$a-3.2">3.2</a>. 남다른 팬 사랑<br/>
<a href="#a-3.3" id="$a-3.3">3.3</a>. 의외의 모습<br/>
</div>
<a href="#a-4" id="$a-4">4</a>. 가창력 및 음악성<br/>
<div class="list_sub">
<a href="#a-4.1" id="$a-4.1">4.1</a>. 음역대<br/>
<a href="#a-4.2" id="$a-4.2">4.2</a>. 음색<br/>
<a href="#a-4.3" id="$a-4.3">4.3</a>. 음악성 및 특징
</div>
</div><br/><br/><br/>
<h2>
<a href="#$a-1" id="a-1">1.</a>
소개</h2>
<div class="about_thema_1st">
<p>
<strong>자신만의 음색과 창법, 재능으로 모든 비난과 구설수를 딛고 일어선<br/>현재진행형 레전드<br/>그리고 201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 최강의 음원깡패</strong>
</p>
</div>
<p>대한민국의 여성 솔로 가수. 예명인 아이유(IU)는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br/><br/>2008년
9월 18일에 &lt;미아&gt;라는 하이브리드 팝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의 곡으로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데뷔했다. 이 음악이 실린 데뷔
음반 &lt;Lost &amp; Found&gt;는 9월 24일에 발매가 되었다. 지금 보다는 감성적인 표현이 부족한 편이었지만 중학생이라는
나이에 비해서 가창력이 뛰어났고 곡의 음악성도 높은 편, 적어도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만만찮은 신인이 나타났다."는 인상을 주었다. 슬픈
발라드를 부르는 어린 여가수 컨셉으로 데뷔하였지만 대중들 사이에서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아이돌 열풍이 막 불기 시작하던 때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당시 낮은 인지도 탓에 곡과 예명이 바뀐 채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br/><br/>때문에
아이유의 발랄한 이미지를 내세워 2009년에 발표한 정규 1집에 실린 &lt;Boo&gt;라는 댄스곡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여 인지도를
얻었으며, 2009년 11월에는 두 번째 미니음반 &lt;IU...IM&gt;을 발매하여 〈마쉬멜로우〉라는 곡을 선 보였다. 아이돌 가수라는
칭호도 여기서부터 얻게 되었다.<br/><br/>2010년에
임슬옹과 함께 부른 듀엣곡 &lt;잔소리&gt;에 이어 2010년 12월에는 세 번째 미니음반 &lt;Real&gt;을 발매하였는데, 타이틀곡
〈좋은 날〉이 발매된 지 하루 만에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 KBS 《뮤직뱅크》 K차트 1위,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strong>전 세대로부터 사랑받는 소녀 가수가 되었다.</strong><br/>2011년 이후 드림하이에 출연하고, CF를 섭렵하며 김연아를
잇는 새로운 국민 여동생에 등극하였다. 2011년 2월에 발매한 싱글 &lt;Real+&gt;의 타이틀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또 한번
발매된 지 하루 만에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일간차트 1위를 하며 활동했었고, 2011년 11월에는 두 번째 정규음반 &lt;Last
Fantasy&gt;를 발매해 타이틀곡 〈너랑 나〉로 인기를 끌었다.<br/>2012년
5월에 발매한 싱글 〈스무 살의 봄〉의 타이틀곡 〈하루 끝〉 또한 발표되자마자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앨범
&lt;Modern Times&gt;의 타이틀 곡인 〈분홍신〉으로 음원사이트 1위와 동시에 모든 음악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으며, 자작곡
&lt;금요일에 만나요&gt;를 발표하여 싱어송 라이터의 재능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놀랍게도 이 곡은 나온 지 반년이 지나서도 각종 음원차트에서
100위 안에 들며 선전했다. 결국 롱런에 성공하였으며 1년하고도 1개월가량 지난 2015년 1월 현재도 100위권에 가뿐하게 들고있다. 이어서
2014년에 자신의 생일에 맞춰서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lt;꽃갈피&gt;가 각종 찬사와 성과를 올리면서 아이유라는 가수의 브랜드 가치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재밌는건 타이틀곡은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 것이지만 가장 인기있었던 건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리메이크 한 것이다. 특히 너의 의미는 산울림의 보컬 김창완이 피처링에 참여하여 과거 산울림의 노래를 듣던 중년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다.
</p>
</div>
<h2>
<a href="#$a-2" id="a-2">2.</a>
성장배경, 그리고 데뷔까지</h2>
<div class="about_thema">
<p>
<strong>"가난만큼 힘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가난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끼리도 멀어지게 하는구나...라는 걸 그때 느꼈습니다."<br/>- 2012년 1월 23일 방송 중에서</strong>
</p>
</div>
<p>2011년 12월 3일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하여 자신의 과거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br/><br/>아이유는 어릴 적에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에서 자라다가 빚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극심한 경제난에 휩쓸렸고 빚쟁이들의 독촉에 시달렸다. 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할머니 밑에서
자라게 된다. 그 당시 약 1년 동안 수시로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불결하고 작은 단칸방에서 살다가 친척집에서 살게 된 그녀는 친척의 막말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어느 날 밤 아이유와 남동생, 할머니가 자고 있던 중에 술을 마시고 들어온 친척이 자고 있는 이들을 향해
<strong>"아직도 안 갔어?", "내가 바퀴벌레처럼 해봐? 연예인은 아무나 하냐고...", "어린애가 공부는 안 하고 노래바람이 났다.",
"쟤가 연예인 되기 전에 내가 백만장자 되겠다!"</strong>며 험담을 퍼부은 것. 아이유는 이때 잠든 척하면서 그 험담을 전부 듣고 반드시 가수로서 성공하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한다.<br/><br/>본인이
가수체질이고 무대체질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난 뒤 가수가 되기 위해 여러 기획사를 돌아다녔지만 기획사 오디션에서 번번히 낙방하였다. 그녀가
오디션을 지원한 기획사 중에는 박진영의 JYP도 있었다. 당시 아이유가 봤던 오디션 중 JYP 오디션 동영상이 남아있다.<br/><br/>이에
박진영이 너무너무 아까워 했는데, 하지만 박진영은 아이유같은 발라드나 어쿠스틱 보다는 댄스곡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박진영의 기획 의도와 어긋날
수도 있었다. 박지윤의 팬 중에는 아직도 박진영에게 감정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을 정도니 이니..... 굿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잠깐 연습생으로
있었고. 그 후, 현재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 및 뮤직큐브의 프로듀서인 최갑원의 눈에 들어서 2007년 10월 오디션에 합격하였다.<br/><br/>하지만 연습생이 되고 나서도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strong>사기를 당한것,</strong>
얼마를 줘야 트레이닝에 TV출연도 시켜준다는 말에 혹해서 거액을 보냈지만 그 이후 그들에게 소식이 없었던 것, 그 돈이 다름아닌 할머니가 어려운
형편에 악세서리를 팔아 마련한 돈이었기에 마음이 더 아팠다고 한다.
</p>
<div class="about_thema">
<p>
<strong>"그 땐 이미 제가 데뷔한 후 였어요 (하지만 데뷔해도 성공하지 못했고) 그때 진짜 돈 없었을 때거든요, 저희 집이... 할머니가
그때 "아유, 우리 애기 어떡하누...." 하시면서 5만원 주시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그때 (할머니가)우셨었어요."</strong>
</p>
</div>
<p>음색이 좋고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으며 하동균, 거미 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정식 데뷔 전 여러 비공식 무대를 거쳐 연습생
기간 10개월을 거치고 2008년 9월에 만 15세의 나이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되었다.<br/><br/>하지만,
데뷔 이후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로부터 2년 후에 &lt;잔소리&gt;,&lt;좋은 날&gt;등의 음악들이 연이어 대박을 치면서
열아홉 인생에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고, 2011년 기준, 한 해 100억을 버는 가수가 되었다.<br/><br/>살림이 나아지자 2009년에 낡은 자동차를 끌고다니는 아버지와 약속했던 아버지의 드림카를 선물해드렸다.<br/><br/>학창
시절 전학을 많이 다녔다. 서울 구의 초등학교에서 하남시 천현 초등학교, 서울 양남 초등학교로 전학후 졸업했고, 의정부 신곡 중학교에서 서울
광진 중학교, 서울 언주 중학교로 전학후 졸업했다. 고등학교는 동덕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대학교 진학은 가수 생활에 매진하기 위해
포기하였다. 이후 힐링캠프에서 성적이 하위권이라 진학이 곤란했다고 언급했다. 다수의 대학교로부터 특례입학제안을 받았지만 "대학은 노력한 이들이
들어가는 것이다. 대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나는 입학하지 않겠다"라는 개념발언을 해서 특례입학을 한 연예인들을 깔 때 두고두고 인용되게
된다.
</p>
<h2>
<a href="#$a-3" id="a-3">3.</a>
성격</h2>
<h3>
<a href="#$a-3.1" id="a-3.1">3.1</a>
총평</h3>
<p>기본적으로 내성적이고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이다. 허영이 없이 수수하고 바른생활로 몸가짐이 단정하며, 내성적이지만 소극적이지는 않아서 내숭이
없고 털털하며 말 하나하나에도 신경쓸 정도로 사려깊고 정이 많아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준다.<br/><br/>신중한 모습이 자주 보이고 생각이 어른스러워 종종 진지한 이야기도 나누기도 하며 어렵거나 철학적인 이야기도 곧 잘 이해한다.<br/><br/>말을 할 때 장난스러운 모습도 있지만 절대 싫은 소리는 잘 하지 않는다.<br/><br/>감수성이
풍부하고 잘 웃고 사교성이 좋아 주변에서 예쁨을 많이 받지만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아서, 선배들에게는 예의 바르고 뛰어난 후배, 후배들에게는
예쁘고 착한 선배로 인식된다.<br/><br/>전형적으로
인기 많은 바른생활 소녀로써 똑 부러지는 성격이지만 종종 너무 헤프다 싶다고 느낄 정도로 좋아하는 것이 참 많으며, 모든 사람에게 호의를 가지고
대하기도 한다.<br/><br/>연기에서는
꽤 수준급의 눈물연기를 선보였지만, 평상시에는 울거나 눈물을 보이는 일이 거의 없고 나쁜 일이 있어도 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낙천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꿋꿋하고 당찬 성격도 어느 정도 있다.<br/><br/>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악바리같은 모습도 가지고 있다.<br/><br/>오덕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애니와 만화 등으로 일본 문화에 익숙한 분들에게 설명하자면 야마토 나데시코에 비슷하게 해당되는 성품이다.
</p>
<h3>
<a href="#$a-3.2" id="a-3.2">3.2</a>
남다른 팬 사랑</h3>
<div class="about_thema">
<p>
<strong>아이유 팬을 하면 감동은 덤으로 옵니다.</strong>
-어느 아이유의 팬</p>
</div><br/><br/>
<img src="image/about/about_IU2.jpg"/>
<p>일명'퇴근유' 아이유는 차량으로 이동할 때 항상 창문을 열어 팬들에게 손짓을 해주고 심지어 신호대기중에는 팬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한번도 빠짐없는 이런 행동 탓에 항상 대형 콘서트 등에서 초청된 가수들이 철수할 때 아이유팬덤은 타 팬덤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며
연예인의 퇴근 사진 시리즈를 유일무이하게 창시, 소유하고 있기도 한다.</p><br/>
<p>싸인회에서 학생팬에게는 공부하라고 한다. 밑의 글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아이유의 팬이 쓴 글.</p>
<div class="about_thema">
<p>
<strong>솔직히,<br/>이제서야 이런 말하면 믿을 사람 몇 명이나 될까 싶지만<br/>사인 받아놓은거 다시 보다가 생각난 이야기가 있어서 써봐요.<br/>서로 아이유를 알게된건 미아 데뷔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2009년 10월달 쯤으로 기억합니다.<br/>아이유와 일촌을 맺고 한 몇개월에 걸쳐서 수십통의 쪽지를 주고 받았었는데...<br/>아직도 기억나는게 하나 있다면<br/>너 내팬하지마라 나도 팬이랍시고 학교생활 소홀히 했다가 엄마한테 많이 혼났었어,<br/>나중에 너네 부모님한테 멱살잡히기 싫으니까 하지마.<br/>이런 식으로 쪽지를 아이유가 보낸적이 있었어요.<br/>지금 보면 제가 아이유 말에 대해서 거역한거지만ㅋㅋㅋ 결과적으로는 팬으로서 활동하다가<br/>원하는 진로도 찾았고 원하는 학과에 대학합격도 하고<br/>이름 석자만 대면 대한민국 대다수가 아는사람이 내 앞길에 응원도 해주고...<br/>어떻게 보면 참 복 받은것 같아요ㅋㅋ</strong>
</p>
</div><br/>
<p>싸인회에서 팬들을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말걸어 준다. 싸인에는 적절한 멘트까지!</p><br/>
<p>인터뷰 도중 "아이유가 팬들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인가요?"</p><br/>
<div class="about_thema">
<p>
<strong>제 팬분들은 딱히 벽을 두지 않아요. 그래서 정말 친구 같은 느낌이 들고. 제게 부담을 주거나 엄청나게 떠받들지도 않고, 진짜
편하게, 냉정하게, 따뜻하게 대해 주는 것 같아요. 그런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strong>
-아이유</p>
</div><br/>
<div class="about_thema">
<p>
<strong>벌써 4주년이라니 시간 참 빨라요~<br/>항상 하는 얘기라서 이제 좀 지겹겠지만, 부끄럽지않은 가수가 될게요~~아이유팬인걸 당당히 얘기할 수 있도록 멋진가수가 될게요!!<br/>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함께하는 시간은 늘 행복합시다~</strong>
-데뷔 4주년 프롬유 中</p>
</div><br/>
<p>팬 사랑과 관리 수준이 이 지경이니 팬들은 도저히 탈덕을 할 수없다.</p>
<h3>
<a href="#$a-3.3" id="a-3.3">3.3</a>
의외의 모습</h3>
<p>어딘가 모르게 어두움도 가지고 있다. 어릴 때 경제난으로 인한 충격이 심한 듯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업적에 대해서 과소평가
하기도 한다. 2집에서 자작곡 &lt;길 잃은 강아지&gt;를 소개할 때 자신이 인기를 잃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해서 곡을 썼다고 밝혔으며 3집에
수록 된 &lt;싫은 날&gt;또한 연습생시절에 일기를 토대로 곡을 썼다고 한다. 인기에 대해서도 "영원하지 않고 언젠가는 없어질 것" "거품이
낀 것이다", "나는 과대평가된 가수"라고 하면서 상당히 초연하고 무덤덤한 태도도 보인다. 이외에도 그녀가 맡은 드라마 배역중 가장 어두운
캐릭터인 이순신(최고다 이순신)가 자신과 많이 닮았다고 하는 등, 생긴 것과는 다르게 내면에 슬픔이 많이 내재 된 듯하다.<br/><br/>작곡가
정재형의 경우 유독 슬픈노래를 잘 소화해 내는 아이유를 보면서 "너는 내면에 뭔가 아픔이 있다. 그게 느껴진다." 라고 말했고, 컬투쇼에서
&lt;나만 몰랐던 이야기&gt;를 라이브로 들은 컬투는 "이별을 100번정도 한 것 같다." 라는 말을, 같이 출연한 인순이는 "애기야, 너
안에 뭐가 들었니?"라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노래에 대한 칭찬일 수도 있지만, 당시 고등학생 정도 밖에 되지않은 소녀가 이런 말을 하고, 듣는
다는 것은 애늙은이와는 별개로 내면에 아픔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br/><br/>뭐든지
위기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매진하고 정진하는 것은 좋지만, 가끔 자기만족을 못하는 건지 자신감이 부족한 건지, 겸손이라고 하기에는 종종
과해서 자기 비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br/><br/>습관적으로
하는 말 중에서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평상시 자신이 자존감이 낮다고 말하거나, 콘서트가 만족스러우면 "자존감이 올라갔다."는 표현을
쓴다. 2013년 11월호 쎄씨화보에서의 인터뷰에서 잘 나타나있다.<br/><br/>하지만
자존감 항목을 읽어보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통계적인 행동과는 유형이 다르다. 주관적인 테스트를 통해 자존감의 정도를 알 수 있는 것이
자존감인데, 이게 낮은 사람은 통계적으로 '모난 사람들' '삐뚤어진 사람들'의 특징이 나타난다. 하지만 아이유는 지나치리만큼 겸손한 것과 자신의
업적을 과소평가 하는 것 외에는 겉보기에는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 심리학적으로 파고들자면, 자존감이 낮다는건 스트레스를 감당하는 그릇의 크기가
작아진 상태다. 그릇 이상의 스트레스가 부어진 때마다 흘러나온 스트레스는 공격성으로 전환되어 자신의 외부나 내부를 공격하게 되는데, 공격성이
외부로 향하는 타입은 남들에게 예민하다는 평가를 듣게 되고, 내부로 향하는 타입은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듣게 된다. 아이유는 극단적인 후자
타입으로 보인다.<br/><br/>참고로
그녀는 폭식증을 겪은 적이 있다. 2014년 7월 중순, 아이유는 2부로 나누어져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김창완, 악동뮤지션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했는데 이 때 자신이 자기혐오에 빠져 공허함에 잠깐 폭식증을 겪고 있었다고 밝혔다. 폭식증은 스트레스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 이상으로
들어올 때 겪을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로, 폭식증을 겪으면 곤란한 사람이 자신을 공격할 때 주로 발생한다. 용의자가 누굴까(...)<br/><br/>어쨌든 팬들 입장에서는 심리적 안정을 찾길 바랄 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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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a-4" id="a-4">4.</a>
가창력 및 음악성</h2>
<p>
<strong>성시경, 최백호, 양희은, 김창완, 서태지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콜라보를 한 20대 여가수</strong>
</p><br/>
<p>가창, 발성, 호흡 등 가수로서의 기본기는 매우 탄탄하다. 특히나 곡을 이해하는 음악적 이해도와 노래에 담긴 메시지 등을 전달하는 감성 및
전달력은 또래 가수들 중에서 단연 독보적인 수준이다. 성량 역시 준수한 편.<br/><br/>고음에서
비브라토가 풍부하게 울리거나 고음부를 길게 유지하는, 다시 말해 이선희, 더원, 소향, 에일리 같은 파워보컬을 기반으로 한 가수는 아니지만,
그것을 배제한다고 했을 때도 충분한 가창력이다. 오히려 이런 감성 보컬 계보를 잇는 보컬 중에서도 중간급 이상의 파워와 견고함을 어느 정도 갖춘
보컬리스트라는 점이 굉장히 희귀한 편. 그래서 자신의 감성 보컬을 잘 살리는 발라드나 팝 같은 장르 말고도 보편적인 댄스 음악에서도 어느정도
강세를 보인다. &lt;좋은 날&gt;의 경우가 바로 이런 아이유의 보컬적 면이나 음악적 면의 밸런스를 절묘하게 잡은 곡.<br/><br/>가창
스타일이 파워풀한 타입이 아니지만 그걸 배제하고 보더라도 성량과 음역대를 포함한 피지컬이나 기타 기본기가 탄탄하며 진성과 가성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안정적으로 노래를 표현하는 데 능하다. 특히 숨소리를 잘 활용하는 게 장점으로 꼽히며 가사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발음을 정확히
발음하면서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듣는 사람을 압도한다기보다는 매료시키는 스타일의 가수. 피지컬 자체가 탄탄하기 때문에 성량이나 고음이 요해지는
팝이나 댄스 장르에서도 연약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으나 가성에 가까운 발성이나 창법, 거기에 특유의 여린 음색까지 더해져 고음에서도 꽤
여성스러운 느낌이 난다.</p>
<h3>
<a href="#$a-4.1" id="a-4.1">4.1</a>
음역대</h3>
<img src="image/about/about_IU3.jpg"/>
<p>▲2012년 5월 기준 발매한 노래들에 대한 음역대 분석<br/><br/>아이유의 음역대는 1옥타브 레(나만 몰랐던 이야기)에서 3옥타브
솔(라망, 얼음꽃)까지이다. 보컬리스트로서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충분히 넉넉하며, 특히 (안무와 병행하는 등) 튼튼한 고음역대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다만 본격적인 인기를 얻은 '좋은 날' 이후 '아이유는 가성으로 고음을 낸다'는 이상한 비판이 쏟아졌던 것에서 볼 수 있듯 보다 얇은
음색을 내고 있다.</p>
<h3>
<a href="#$a-4.2" id="a-4.2">4.2</a>
음색</h3>
<p>
<strong>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 여린듯 강한, 가창과 감성의 밸런스가 잘 잡힌 보컬</strong>
</p><br/><br/>
<p>데뷔 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의 음색은 청아하고 맑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음색은 &lt;나만 몰랐던 이야기&gt; 전후로 점점
성숙해졌다. 청아한 느낌도 가지고 있으면서 중저음부가 발달하여 보다 청초한 분위기를 내고있다고 본다.<br/><br/>하지만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청아함과 청초함을 자유롭게 넘나들 줄 알고. 상황에 맞춰 잘 표현하기 때문에 굳이 이런 것을 척도로 잡아 나누기는 어려운
편. 하지만 평상시 목소리는 여자 치고는 낮은 쪽에 속하기 때문에, 아이유의 본 음색은 중저음이 탄탄하게 잡힌 청아한 소리라고 보면 될 것이다.<br/><br/>노래할
때의 목소리가 굉장히 맑기 때문에, 가사 전달력이 매우 뛰어나다. 요즘 가수들이 발음을 꼬아서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상대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노래에 가사가 똑똑히 들릴 정도로 발음이 정확하다. 특히 발라드를 부르거나 7080음악을 커버할 때 정확도가 더욱 부각된다.<br/><br/>아이유
본인은 "내 목소리는 그렇게 하이톤이 아니다." 라며 자작곡 &lt;Voice Mail&gt;의 보컬이 자신의 본래 목소리와 가장 가까운
음색이라고 말했으니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br/><br/>김태우의
말을 빌리자면, "처음에는 에일리가 (아이유보다)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김광석 다시부르기에서 함께 출연했을 때 들어 본 아이유의
보컬은 '가슴에 스며드는'느낌을 받았다"고 평했다.<br/><br/>기본적으로
아이유는 음악의 스타일에 따라 음색을 조금씩 달리해서 부르는데, 이 외에도 실제로 아이유는 기존의 맑고 기품있는 목소리 이외에도 두가지의 음색을
더 가지고 있다. 이는 음반에서 듣기보다 실제 콘서트장을 가면 느낄 수있는 요소, 앞으로 가수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숨겨진 음색들이 어떻게 발현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h3>
<a href="#$a-4.3" id="a-4.3">4.3</a>
음악성 및 특징</h3>
<p>발라드, 팝 장르에서 장기가 많이 드러나는 보컬이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재즈, 스윙, 록, 트로트 등 다른 장르도 자연스럽게
넘나들곤 한다.<br/><br/>이런
장점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중독성을 추구한 후크송적 가사나 전자음의 레드오션이 주류를 이루었던 당대 가요계에 자신의 주특기인 발라드나 팝송뿐만이
아니라 다채로운 장르들을 활용해 대중성과 동시에 음악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아 독보적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br/><br/>2013년
발표된 3집 '모던 타임즈'의 경우 가요계에서는 다소 생소한 재즈, 스윙, 집시음악을 차용하여 타이틀 곡인 &lt;분홍신&gt;의 경우
KPOP보다는 뮤지컬의 색깔이 더욱 강해졌다. 색다른 시도였기 때문에 기존에 KPOP에 익숙한 청자에게는 음악이 낯설게도 다가온 면도 있어서
대중성은 다소 하향 된편, 하지만 그로인해 음악성은 더욱 올랐다는 평가이다.<br/><br/>유럽, 북미 등에서 20세기 초중반 주류로 있던 복고풍 색채였기에 이 지역의 해외인들 에게는 매우 호감을 가지기도 했다.<br/><br/>2014년
발표된 리메이크앨범 '꽃갈피'에서 &lt;꽃&gt;, &lt;너의 의미&gt;, &lt;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gt; 등 전혀 색깔이 다른
곡들을 모두 성공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많은 평론가 및 가수들의 극찬을 받았는데, 이를 통해 보다 깊어진 표현력과 곡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악곡을
풀어나가는 면모를 보였고 많은 콘서트 경험으로 인해 라이브무대에서의 안정성 또한 예전에 비해 향상되었다. 다만 이전의 '소녀소녀한' 아이돌로써의
느낌은 상대적으로 옅어진 편.<br/><br/>보컬리스트로서만이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에도 적극 관여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나타나고 있다.<br/><br/>다음은 아이유가 제작에 참여한, 또는 자작한 곡의 명단이다.</p>
<table border="1">
<tr>
<th>혼자 있는 방</th>
<th>작사 참여</th>
</tr>
<tr>
<th>내 손을 잡아</th>
<th>자작곡</th>
</tr>
<tr>
<th>사랑니</th>
<th>작사 참여</th>
</tr>
<tr>
<th>삼촌</th>
<th>작사 참여</th>
</tr>
<tr>
<th>Teacher(feat. Ra.D)</th>
<th>작사 참여</th>
</tr>
<tr>
<th>Everything is Alright</th>
<th>작사 참여</th>
</tr>
<tr>
<th>길 잃은 강아지</th>
<th>자작곡</th>
</tr>
<tr>
<th>4AM</th>
<th>작사</th>
</tr>
<tr>
<th>복숭아</th>
<th>자작곡</th>
</tr>
<tr>
<th>을의 연애</th>
<th>작사</th>
</tr>
<tr>
<th>기다려</th>
<th>작사</th>
</tr>
<tr>
<th>싫은 날</th>
<th>자작곡</th>
</tr>
<tr>
<th>Voice Mail</th>
<th>자작곡</th>
</tr>
<tr>
<th>금요일에 만나요</th>
<th>자작곡</th>
</tr>
<tr>
<th>크레파스</th>
<th>작사</th>
</tr>
<tr>
<th>봄 사랑 벚꽃 말고</th>
<th>작사</th>
</tr>
<tr>
<th>사랑을 믿어요(아이유&유승호)</th>
<th>작사</th>
</tr>
<tr>
<th>마음</th>
<th>자작곡</th>
</tr>
<tr>
<th>크리스마스 소원</th>
<th>작사 참여</th>
</tr>
</table>
<p>이 중 &lt;금요일에 만나요&gt;의 경우 2015년 2월 기준, 발표한지 1년하고도 2개월이 되었는데도 각종음원 차트에서 100위안에
여전히 랭크되고 있다.<br/><br/>여기서
작사와 듀엣으로 보이그룹 하이포와 함께 작업한 &lt;봄 사랑 벚꽃 말고&gt;는 발매한지 1년 뒤인 2015년 3월에 100위 안으로 차트인을
함으로써 버스커 버스커의 &lt;벚꽃 엔딩&gt;에 이어 두번째 봄캐럴에 등극하게 되었다.<br/><br/>2015년
5월 18일에는 아이유가 팬들을 위한 편지 같은 자작곡을 만들어 자정에 공개하였다. 프로듀사2회에서 1절이 BGM으로 선공개 된 이 곡은 역시나
등장하자마자 당시 빅뱅과 샤이니의 곡을 제치고 전 차트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멜로디와 가사도 소박하고 아름다워 이 곡도 롱런할 것으로
예상한다.<br/><br/>가수 선배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 가수이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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