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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집에서 여는 영화의 만찬</ti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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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hu, 16 Apr 2020 07:49:02 +0000</pub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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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베란다에 정원을 들이는 이유는</ti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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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14 Apr 2020 02:02:45 +0000</pub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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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야마자키에게 (베란다의) 정원 가꾸기는 가뿐한 마음으로 돌보는 취미 생활이라기보다 자신을 치유하고 인내하는 과정이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등의 인기 작품을 발표한 영국 소설가 로알드 달은 자신의 정원에 있는 과일나무를 관찰하던 중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의 영감을 얻었다. <자기만의 방>으로 유명한 철학자이자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는 <큐 가든>에서 <댈러웨이 부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설에 자신이 아는 정원을 엮어 넣었고, … <p class="link-more"><a href="https://villiv.co.kr/culture/5993" class="more-link">Continue reading<span class="screen-reader-text"> "베란다에 정원을 들이는 이유는"</span></a></p>]]></description> | |
<content:encoded><![CDATA[<p>야마자키에게 (베란다의) 정원 가꾸기는 가뿐한 마음으로 돌보는 취미 생활이라기보다 자신을 치유하고 인내하는 과정이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등의 인기 작품을 발표한 영국 소설가 로알드 달은 자신의 정원에 있는 과일나무를 관찰하던 중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의 영감을 얻었다. <자기만의 방>으로 유명한 철학자이자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는 <큐 가든>에서 <댈러웨이 부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설에 자신이 아는 정원을 엮어 넣었고, 애거서 크리스티는 자신의 추리소설 곳곳에 자신이 사랑하는 정원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곤 했다. 시인 에밀리 디킨슨은 시보다 앰허스트 정원의 소유자로 더 유명했다. 오래전부터 걸출한 작가들은 잘 가꿔놓은 정원에...</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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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초소형 이동식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ti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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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14 Apr 2020 01:48:31 +0000</pub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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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브라이스 랭스턴Bryce Langston은 지난 3년간 자신이 직접 지은 작은 집을 끌고 전 세계 곳곳을 누벼왔다. 그 경험을 모아 <리빙 빅 인 어 타이니 하우스Living Big in a Tiny House>를 출간했고, 현재는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작은 집을 짓는 노하우에 관한 정보와 오프라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비디오그래퍼 아내 라사 페스쿠드Rasa Pescud가 제작한 20분 미만의 영상 클립에는 그가 전 세계를 … <p class="link-more"><a href="https://villiv.co.kr/space/5982" class="more-link">Continue reading<span class="screen-reader-text"> "초소형 이동식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span></a></p>]]></description> | |
<content:encoded><![CDATA[<p>브라이스 랭스턴Bryce Langston은 지난 3년간 자신이 직접 지은 작은 집을 끌고 전 세계 곳곳을 누벼왔다. 그 경험을 모아 <리빙 빅 인 어 타이니 하우스Living Big in a Tiny House>를 출간했고, 현재는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작은 집을 짓는 노하우에 관한 정보와 오프라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비디오그래퍼 아내 라사 페스쿠드Rasa Pescud가 제작한 20분 미만의 영상 클립에는 그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작은 집에서 생활하는 이들과 나눈 기록이 담겨 있다. ‘작은 집에서 사는 것의 소회’, ‘직접 집을 짓기 위한 팁’ 같은 100여 개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리빙 빅 인 어 타이니 하우스’ 운영자 브라이스 랭스턴. 채널에 등장하는 인터뷰이들의 집은 좁은...</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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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집에서 여는 영화의 만찬</ti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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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14 Apr 2020 01:37:29 +0000</pub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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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옥인연립은 집 전체를 감각적으로 개조해서 사는 분이 많은 곳으로 유명해요. 어쩌다 이곳과 인연이 닿았나요? (이주연) 원래는 바로 건너편 빌라에 살았어요. 굉장히 좁은 골목에 빌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이었는데 골목을 빠져나올 때면 정남향에서 볕을 듬뿍 받고 있는 옥인연립이 눈에 들어왔죠.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저기 살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당시 저희 집은 해가 잘 안 들었거든요. … <p class="link-more"><a href="https://villiv.co.kr/people/5968" class="more-link">Continue reading<span class="screen-reader-text"> "집에서 여는 영화의 만찬"</span></a></p>]]></description> | |
<content:encoded><![CDATA[<p>옥인연립은 집 전체를 감각적으로 개조해서 사는 분이 많은 곳으로 유명해요. 어쩌다 이곳과 인연이 닿았나요?(이주연) 원래는 바로 건너편 빌라에 살았어요. 굉장히 좁은 골목에 빌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이었는데 골목을 빠져나올 때면 정남향에서 볕을 듬뿍 받고 있는 옥인연립이 눈에 들어왔죠.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저기 살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당시 저희 집은 해가 잘 안 들었거든요.(민용준) 그때만 해도 저는 옥인연립에 대해 좀 부정적이었어요. 그런데 어차피 집 보는 건 공짜니까 한번 둘러나 보자는 마음이었죠. 그렇게 세 집 정도 봤는데 둘이 살기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모두 수리를 한 집이라 그 점이 아쉬웠어요. 저희는 아예 고치지 않은 집을 원했거든요. 며칠 후 부동산에서 연락이...</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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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창문을 바라보는 호크니의 방식</ti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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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07 Apr 2020 07:40:00 +0000</pub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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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집에서 창문이 지닌 의미는 제법 광범위하다. 남향으로 넓게 난 창을 고집하는 사람에게는 집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창문으로 한가득 들어오는 자연광과 바람은 훌륭한 조명과 환풍기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표면적 기능에서 비롯된 심리적 효과도 크다. 창문은 밖의 풍경을 응시하며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기도 한다.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창문도 … <p class="link-more"><a href="https://villiv.co.kr/culture/5932" class="more-link">Continue reading<span class="screen-reader-text"> "창문을 바라보는 호크니의 방식"</span></a></p>]]></description> | |
<content:encoded><![CDATA[<p>집에서 창문이 지닌 의미는 제법 광범위하다. 남향으로 넓게 난 창을 고집하는 사람에게는 집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창문으로 한가득 들어오는 자연광과 바람은 훌륭한 조명과 환풍기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표면적 기능에서 비롯된 심리적 효과도 크다. 창문은 밖의 풍경을 응시하며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기도 한다.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창문도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보면 작품의 모티브가 된다. 최근 예술 서적 전문 출판사 타셴이 출판한 <마이 윈도My Window>가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올해 84세인 영국의 팝 아티스트데이비드 호크니가 매일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그린 창문의 풍경을 한데 모은 것이다. 그는 현존하는 예술가 중 가장 영향력 있는...</p> | |
<p><a href="https://villiv.co.kr/culture/5932" rel="nofollow">Source</a></p>]]></content:encod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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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퍼의 그림을 닮은 상수동 집</ti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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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07 Apr 2020 07:32:14 +0000</pub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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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결혼 3년 차라고 들었어요. 이곳은 결혼 후 몇 번째 집인가요? (홍기웅) 두 번째요. 첫 신혼집이 바로 앞 동이었는데 살아보니 동네가 마음에 들어서 두 번째 집도 이쪽으로 정했어요. 다른 곳도 알아보긴 했는데 여기가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집을 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무엇인가요? (홍기웅) 저희 둘이 같은 직장에 다녀서 위치가 1순위였어요. 여기서 회사까지 걸어서 5분 거리거든요. … <p class="link-more"><a href="https://villiv.co.kr/people/5920" class="more-link">Continue reading<span class="screen-reader-text"> "호퍼의 그림을 닮은 상수동 집"</span></a></p>]]></description> | |
<content:encoded><![CDATA[<p>결혼 3년 차라고 들었어요. 이곳은 결혼 후 몇 번째 집인가요?(홍기웅) 두 번째요. 첫 신혼집이 바로 앞 동이었는데 살아보니 동네가 마음에 들어서 두 번째 집도 이쪽으로 정했어요. 다른 곳도 알아보긴 했는데 여기가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집을 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무엇인가요?(홍기웅) 저희 둘이 같은 직장에 다녀서 위치가 1순위였어요. 여기서 회사까지 걸어서 5분 거리거든요. 홍대가 가깝다는 것도 결정에 한몫했죠. 집에서 조금만 나가면 젊은 감성을 느낄 수 있고, 그에 반해 동네는 또 놀랄 정도로 조용해서 그런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두 분이 특별히 홍대 앞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가 있나요?(전채리) 10년 전쯤 송파에 살면서 홍대로 기타를 배우러 다녔어요.</p> | |
<p><a href="https://villiv.co.kr/people/5920" rel="nofollow">Source</a></p>]]></content:encod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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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북유럽 삶을 예찬하는 영국인 칼럼니스트</ti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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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07 Apr 2020 07:05:26 +0000</pub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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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인테리어 디자이너, 큐레이터, 작가 등 여러 직함을 갖고 있어요. 그간 어떤 일을 했는지 소개해주세요. 저는 런던 사람으로 현재 스웨덴 남부 항구도시 말뫼에서 16년째 살고 있어요. 2011년부터 북유럽 인테리어와 디자인 콘텐츠를 담은 블로그 ‘My Scandinavian Home’(www.myscandinavianhome.com)을 운영 중이고, 소셜 미디어 시대를 맞아 인스타그램(@myscandinavianhome)도 활발히 하고 있죠. <라곰Lagom>, <더 스웨디시 아트 오브 리빙 어 밸런스드The Swedish Art of … <p class="link-more"><a href="https://villiv.co.kr/people/5908" class="more-link">Continue reading<span class="screen-reader-text"> "북유럽 삶을 예찬하는 영국인 칼럼니스트"</span></a></p>]]></description> | |
<content:encoded><![CDATA[<p>인테리어 디자이너, 큐레이터, 작가 등 여러 직함을 갖고 있어요. 그간 어떤 일을 했는지 소개해주세요.저는 런던 사람으로 현재 스웨덴 남부 항구도시 말뫼에서 16년째 살고 있어요. 2011년부터 북유럽 인테리어와 디자인 콘텐츠를 담은 블로그 ‘My Scandinavian Home’(www.myscandinavianhome.com)을 운영 중이고, 소셜 미디어 시대를 맞아 인스타그램(@myscandinavianhome)도 활발히 하고 있죠. <라곰Lagom>, <더 스웨디시 아트 오브 리빙 어 밸런스드The Swedish Art of Living a Balanced>, <해피 라이프, 더 스칸디나비안 홈 앤드 릴랙스 러스틱Happy Life...</p> | |
<p><a href="https://villiv.co.kr/people/5908" rel="nofollow">Source</a></p>]]></content:encod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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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청담동 주택가에 자라나는 책의 숲</ti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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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03 Apr 2020 04:04:43 +0000</pub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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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적 거리를 벌림으로써 다가온 새로운 삶의 풍경</ti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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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31 Mar 2020 03:52:57 +0000</pub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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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손님들이 노란 라인 안에 서서 주문하도록 안내선을 그려 넣은 런던 맥도날드 매장, 계산대로부터 2m씩 간격을 두고 손님들이 늘어선 미국과 유럽의 마트들. 밀폐된 공간에 다른 사람과 함께 탑승하지 않으려고 아파트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산책하다 마주친 이웃들은 원대형으로 물러서 멀찍이 선 채 안부를 묻는다. 네덜란드 정부는 다른 이들과 1.5m 거리를 유지하라는 전 국민 단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 <p class="link-more"><a href="https://villiv.co.kr/culture/5866" class="more-link">Continue reading<span class="screen-reader-text"> "사회적 거리를 벌림으로써 다가온 새로운 삶의 풍경"</span></a></p>]]></description> | |
<content:encoded><![CDATA[<p>손님들이 노란 라인 안에 서서 주문하도록 안내선을 그려 넣은 런던 맥도날드 매장, 계산대로부터 2m씩 간격을 두고 손님들이 늘어선 미국과 유럽의 마트들. 밀폐된 공간에 다른 사람과 함께 탑승하지 않으려고 아파트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산책하다 마주친 이웃들은 원대형으로 물러서 멀찍이 선 채 안부를 묻는다. 네덜란드 정부는 다른 이들과 1.5m 거리를 유지하라는 전 국민 단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지 오래다.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많은 나라의 삶이 철저하게 무너졌다. 물리적으로 우리가 좋아하는 이들, 영감의 장소들과 거리를 둔 채 재정적 어려움과 실직을 경험하게 됐다.” 미국 온라인 미디어 <복스Vox>의 분석은 슬프게도 2020년 3월 세계의 현주소를 압축한다. “공중 보건 전문가들이...</p> | |
<p><a href="https://villiv.co.kr/culture/5866" rel="nofollow">Source</a></p>]]></content:encod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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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먹고 자고 여행하는 것도 비거니즘</title> | |
<link>https://villiv.co.kr/space/5854</lin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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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31 Mar 2020 03:44:43 +0000</pub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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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최근 1년간 비거니즘은 트렌드처럼 먹고 입고 마시는 것은 물론 여행법도 변화시켰다. 인구 대비 채식주의 음식점이 많은 미국 포틀랜드, 태국 치앙마이, 베트남 호찌민, 독일 베를린 등 친환경 여행지가 급부상한 것도 이와 관련 있다. 인트레피드 트래블(www.intrepidtravel.com)처럼 소규모 환경 운동 여행 패키지나 채식 미식 투어를 개발한 여행사도 생겨났다. 구글에서 ‘비거니즘 여행법’을 검색하면 이런 말이 등장한다. “동물원, 수족관 방문하지 않기”, … <p class="link-more"><a href="https://villiv.co.kr/space/5854" class="more-link">Continue reading<span class="screen-reader-text"> "먹고 자고 여행하는 것도 비거니즘"</span></a></p>]]></description> | |
<content:encoded><![CDATA[<p>최근 1년간 비거니즘은 트렌드처럼 먹고 입고 마시는 것은 물론 여행법도 변화시켰다. 인구 대비 채식주의 음식점이 많은 미국 포틀랜드, 태국 치앙마이, 베트남 호찌민, 독일 베를린 등 친환경 여행지가 급부상한 것도 이와 관련 있다. 인트레피드 트래블(www.intrepidtravel.com)처럼 소규모 환경 운동 여행 패키지나 채식 미식 투어를 개발한 여행사도 생겨났다. 구글에서 ‘비거니즘 여행법’을 검색하면 이런 말이 등장한다. “동물원, 수족관 방문하지 않기”, “코끼리 쇼를 보거나 코끼리 트레킹 체험하지 않기”, “채식주의 식당을 찾아주는 웹 해피카우(www.happycow.net) 활용하기”, “불필요한 이동으로 인한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베지 비자(www.veggievisa.com) 같은 여행...</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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