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안이며 많은 부분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나 큰 줄기는 이러합니다.
- legacy api 에서 날 불편하게 했던 여러 가지 것들(개인적 경험으로 생각해본 bad practices)
- api 구상할 적의 이상과 현실(msa도 준비하고 싶고, business logic 과 core logic 간 dependency도 끊고 싶고, domain 구분도 하고싶었으나...)
- 3개월 후 코드를 다시 돌아봤을때 팀원들에 의해 어떻게 바뀌어있었던가(내 의도는 코드를 통해 잘 전달 되었는가)
- django, drf, restful api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고 계신 분
- api like micro service architecture의 구성에 대한 고민
- business logic, core logic 분리에 대한 고민 공유
- drf 는 restful api 를 제작하기에 적합한가
- legacy api의 bad practice
- 코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 나의 의도는 팀원들에게 잘 전달 되었는가
-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다음번에 이런 비슷한 일을 하게 된다면 주의 할 일들
- django, drf의 내부 구조
- remake, refactoring 둘 중 어느것을 선택하나
- restful api의 good practice